안녕하세요. 오늘은 수락산 역 근처에 있는 무한리필 샤브샤브 비손에 다녀왔습니다. 최근데 샤브샤브 집만 너무 많이 가서 좀 그렇지만 한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매장에 들어서서 벨을 울리면 직원 분께서 자리를 안내해 주십니다. 안내해 주신 뒤 샤브샤브용 육수가 담긴 냄비를 가져다주시죠. 육수 같은 경우에는 조금 매콤하게 양념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으로 야채와 버섯 등이 조금 들어간 상태로 가져다주십니다. 샤브샤브 고명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둠떡부터 죽순, 단호박, 라면사리 등 굉장히 많이 있죠. 월남쌈과 샤브샤브용 야채도 준빙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피크타임이 아니라서 채워놓지 않았네요. 옆에는 샤브샤브 외에 식사할 거리들이 있습니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