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해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할 때 반드시 거쳐가는 서버가 있습니다. 바로 dns 서버이죠. Dns 서버는 쉽게 말해 사이트들의 인터넷상 위치를 적어 놓은 주소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사이트에 접속하면 먼저 dns 서버에서 해당 사이트가 존재하는지 알아보고 존재한다면 해당 사이트로 연결해줍니다. 만약 존재하지 않는다면 접속이 불가하기 때문에 브라우저에 접속할 수 없다고 나타나게 되죠. 2019년 시행되기 시작한 https 차단 또한 위 방법을 이용한 것입니다. 인터넷을 사용할 때 보통 가장 먼저 국내 인터넷 통신사의 dns 서버를 방문하게 되는데 해당 dns 서버에서 특정 도메인으로 접속하는 패킷이 발견되면 해당 패킷을 접속 차단 서버로 우회시키는 기법을 사용하죠. 오늘은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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