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lin][3]코틀린 자료형 선언 방법 및 nullable 변수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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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난번 코틀린 프로젝트 생성에 이어서 오늘은 자료형을 선언하고 nullable 변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도록 하죠.


    코틀린 변수 선언 방법


    먼저 코틀린에서 일반적인 자료형을 선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코틀린에서는

    var 변수명 : 자료형 = 값

    위와 같은 방식으로 자료형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자료형 선언 방법
    //    val 변수명 : 자료형 = 데이터
    //    var 변수명 : 자료형 = 데이터
        val value : String = "수정 불가능 변수"
        var variable : String = "수정 가능 변수"

     

    var로 자료형을 선언하면 수정 가능한 자료형이 되고 val로 선언하면 수정 불가능한 값이 됩니다.

    때에 따라 필요한 방식으로 선언하여 사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정수, 실수 자료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자료형의 종류
        //정수형
        var byte : Byte = 127
        var char : Char = 'a'//문자
        var short : Short = 32767
        var int : Int = 1
        var long : Long = 1
        //실수형
        var float : Float = 0.3645f
        var double : Double = 0.5324
        //참 거짓
        var boolean : Boolean = true
        //문자열
        val string : String = "문자열"

     

    var에 경우에는 자료형을 선언했을 때 값을 반드시 넣어주어야 하지만

    val의 경우에는 자료형을 선언할  때 구지 값을 거기서 넣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나중에 필요할 때 값을 넣어줄 수 있죠.

    (수정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말입니다.)

    자료형의 크기를 찍은 사진
    자료형의 크기를 찍은 사진

    println(자료형.SIZE_BITS)

    자료형.SIZE_BITS

    을 이용하면 각 자료형의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정수형

    크기

    실수형

     

    Byte

    8비트

    Float

    고정소수점

    Char

    16비트(문자)

    Double

    부동소수점

    Short

    16비트

     그 이외

    들어가는 값

    Int

    32비트

     Boolean

     참, 거짓

    Long

    64비트

     String

     문자열

    여기서 찾아볼 수 있는 코틀린의 특징이 있는데 자료형을 변수를 생성할 설정해주지 않아도 넣어지는 값을 분석해서 자동으로 해당 변수의 자료형을 할당합니다.
    예를 들면

    var string = "문자열 자료형에 할당해야하는 값"

    위와 같이 변수를 선언하면 자동으로 String으로 변수 자료형을 설정하죠.

    코팅하는 속도가 빨라져서 매우 좋은 특징이죠.


    코틀린 nullable 변수 선언 방법


    그럼 다음은 nullable로 변수를 선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자료형을 선언해 준 뒤 자료형 뒤에 “?”를 붙여주면 nullable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nullable 값을 지정 가능한 변수를 만드는 법
        var nullable : Int? = null

    이렇게 오늘은 코틀린에서 변수를 선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에는 클래스에 대해서 설명해볼까해요.

    그럼 저는 다음에 더 나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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