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전부터 skt의 누구 mini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사은품으로 받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음악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하는데 연동되는 음악 서비스가 flo 뿐이라서 따로 요금제에 가입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새로 음악 서비스에 가입하지 말고 구글 홈 미니를 이용해 기존에 사용하던 유튜브 뮤직을 연동해 사용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구글 홈 미니의 장점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구글이 직접 만든 ai스피커라는 점입니다.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면 해당 서비스를 ai스피커로도 이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죠. 단점이라면 배터리가 달려있지 않아서 밖에 가지고 다닐 수 없다는 점인데 누구 mini를 사용하면서 밖에 가지고 다녔던 적이 없어서 문제없다고 생..
요즘 방안에 작은 냉장고가 있으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여러 냉·온장고를 찾아보던 중 벨류텍이란 곳에서 출시한 VR-006L 미니 냉·온장고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중요하다고 느끼는 기준을 충분히 만족한다고 생각하여 바로 구매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런 류의 작은 냉·온장고들은 컴프레셔와 냉매를 활용하여 쿨링 하는 방식이 아니라 펠티어 소자를 사용하여 내부를 차갑게 만들죠. 인터넷에 있는 비슷한 제품들은 거의 대부분이 펠티어 소자를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생기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죠. 오늘은 그 부분들을 위주로 제품을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0. 시작하기 앞서 펠티어 소자에 대하여 본론에 앞서 펠티어 소자에 대해 먼저 소개해 드리자면 전기를 흘려 넣으..
안녕하세요. P_EMBLEM입니다. 오늘은 안테나가 따로 연결되지 않은 데스크톱에서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데스크탑에서 블루투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블루투스 동글을 따로 구매해서 usb로 연결해주어야 해요. 대부분의 제품이 10,000원 이하(배송비 포함)이니 가격적으로 큰 부담은 안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번에 배송 받았던 스위치 컨트롤러를 컴퓨터에 무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주문했던 가이라 블루투스 5.0 동글을 이용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CSR 블루투스 4.0 동글을 이미 주문한 적이 있었는데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주문했던 제품보다 약 3,000원 가량 저렴한 제품이었는데 역시… 싼 게 비지떡인가 봐요. 몇몇 기기는 연결이 되는데..
안녕하세요. P_EMBLEM입니다. 오늘 가져온 제품은 닌텐도 스위치 호환 컨트롤러인 이이네 컨트롤러입니다. 저는 이미 프로 컨트롤러는 아니지만 컨트롤러 하나를 가지고 있었고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었어요. 프로 컨트롤러의 경우에는 타 기기에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없기도 하고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상당하고 잔고장도 많기로 유명해서 차라리 서드파티 컨트롤러를 구매하는 게 좋겠다고 느껴서 저는 컨트롤러는 항상 서드파티 컨트롤러로 구매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구매했던 녀석도 가격이 저렴할 뿐이지 타 기기와의 연결은 지원하지 않아서 요번에 블루투스로 타 기기에 연결되는 컨트롤러를 찾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스위치에도 호환되면서 정품 프로 컨트롤러의 거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컨트롤러를 발견하게 돼서 바로 구..
안녕하세요. 전자제품 리뷰가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였는데 바로 다음 전자제품 리뷰도 블루투스 이어폰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사용하면서 제가 중시하는 케이스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꼈기 때문인데요. (어떤 점이 불편했는지는 해당 리뷰에 남겨두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거의 8개월 간 사용했던 이어폰을 뒤로하고 새 이어폰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바로 어떤 이어폰인지 알아보도록 하죠. 소니캐스트 디렘 w1 제가 이번에 구매한 이어폰은 소니캐스트의 디렘 w1이라는 모델입니다. 유튜브에서 홍보영상을 보고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케이스가 자석 방식입니다. 먼저 박스를 살펴보죠. 박스 윗면에는 제품의 사진이 인쇄 되어있고 박스 옆면에는 소니캐스트 로고와 제품 명이 박혀 있습..
안녕하세요. 저번부터 제 블루투스 이어폰을 슬슬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애플의 에어팟과 삼성의 갤럭시 버즈 시리즈들은 너무 비싸서 저에게는 조금 부담스럽더군요. 그래서 이전에 제가 사용했던 이어폰 브랜드의 다른 제품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구매한 제품이 어떤 제품인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Alon Mutory R1 제가 구매한 제품은 한국의 alon사의 뮤토리 r1이라는 제품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같은 회사의 뮤토리 "a3 plus"이었는데 뚜껑이 망가져서 많이 불편하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고무줄을 묶어서 말이에요. 저기 결착되는 부분이 망가졌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11번가에서 Mutory r1을 35000원에 판매하고 있길래(본래 55000원 가량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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